2022. 12. 21. 16:09ㆍPost
출처
https://www.typescriptlang.org/why-create-typescript
https://www.youtube.com/watch?v=5oGAkQsGWkc&list=PLZKTXPmaJk8KhKQ_BILr1JKCJbR0EGlx0
문제없이 실행되는 코드.
자바스크립트는 런타임에 타입이 결정되고 오류가 발견된다. 개발자가 '실수' 를 해버리면 사용자에게 고스란히 노출된다.
Java, TypeScript 는 컴파일 타임에 타입이 결정된다. 즉 개발하는데는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오류가 있을 확률이 적고 또 초기에 핸들링하기 쉽다.
https://www.typescriptlang.org/play?#code/Q
결론.
런타임환경에서만 에러를 정확히 발견할 수 있는것은 이제 브라우저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때가 온 것같다.
브라우저 정도에도 더이상 관대함은 없다.
공식문서에서도 말한다. JavaScript는 원래 웹사이트에서 간단한 상호작용을 처리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된 언어 였다. 이제 20년 정도 지났음. 이정도 기능으로 쓸만큼 써먹었다. 가장 널리 퍼진 크로스 플랫폼 언어 중 하나인 JS. 수고했다.
브라우저 정도에도 관대함은 없다. 이 말이 좀 ㅋㅋ 부연설명이 필요한 것 같은데, 정적 페이지가 다수였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모든 페이지가 거진 동적이다. ceo 인사 제외하고는. 금전 거래도 웹 더나아가 앱으로 많이 이루어지니까. 누~가 요즘 은행 가냐 말이다. 이제는 JavaScript는 스크립팅 언어를 넘어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애플리케이션 모두에서 선택하는 언어이다. (와우 복잡성 증가 장난아니죠)
또한, 많은 JavaScript앱은 많~은 라이브러리 즉 많~~~은 파일로 구성되어있다. 하나의 파일에 대한 단일 변경 사항이, 다른 파일 동작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연못에 조약돌을 던지고 잔물결이 둑으로 퍼지는 것과 같이)
프로젝트의 모든 부분 간의 연결을 검증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든다.
TypeScript와 같은 유형 검사 언어를 사용하면 이를 자동으로 처리하고 개발 중에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TypeScript는 개발자가 자신의 코드에 대해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실수로 프로젝트를 중단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트렌드를 따라가기위해, 억빠 행복회로 돌려본다... 나는 TS를 쓰게 되서 행복한 개발자다. ^^ 나는 필요성을 절감한다. ^^)
해서
개발자의 작업 복잡도 는 낮아지고, 테스트 편의 성은 높아진다. 여기까지는 이렇게 돌아가니까~ 하며 장담하고 코드를 짜도 된다는 것이다.
또, 그러면서 당연히 시간도 절약된다.
행복회로 ~~~
참. 초심자는 타입스크립트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코드 테스트 하기!
참. 타입스크립트는 다들 아시다시피 MS 발발 언어입니다. 때문에, 문서화가 꽤나 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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