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9. 18:52ㆍBackup
그 외에 위의 링크 참고 시, 실행될 셸의 세션에서 임시 환경변수를 추가하여 실행하는 방법도 소개가 되어있다.
예를들면 -
위의 환경변수 파일의 icon을 vscode가 제대로 표시하지 못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아래 적었다.
이유는 이렇다.
vscode에서 파일 확장자에 대한 지원을 할때, 저기 기재 된 대로 인식하니까 그렇다.
이렇게도 표시해버린다. 왜? 내가 vscode에 그렇게 보이라고 설정한 거니까.
이렇게 쉘 파일로 표시해라 라고 vscode에 시킬수도 있다.
이건, 그냥 vscode를 '개발자가 원하는대로 사용하기 위한' 세팅이라고 보면 된다.
stackoverflow에 물어보니 내게 저 부분을 .properties로 기재하라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properties는 알고보니, java진영에서 사용하는 방식일뿐 rfc 표준도 없는 형식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properties) 그러고보니 env도 표준 있는 형식인지는 모르겠네.
그래서 나는 vscode-icons 라는 것을 설치했다.
{
"files.associations": {
".env.*": "env",
},
}
이후 env 확장자로 잘 인식이 되더라.
https://code.visualstudio.com/docs/languages/identifiers
https://forum.file-extensions.org/ <- 이런데서 확장자 등록 가능하게는 해놓더라만은, 별로 상세한 스펙 기재 안되어있어 비추함.